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가을 맞아 새로운 판 짜는 TV조선
입력 : 2021-10-29 오후 3:04:2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조선이 가을을 맞아 부분적인 개편을 진행한다.
 
TV조선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한 미스터트롯이 성공하자 TOP6를 앞세워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미스터트롯’ TOP6의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트로트가 주목을 받으면서 각 방송사들이 너도나도 트로트 관련 예능을 쏟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뽕숭아학당사랑의 콜센타는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TV조선 대표 간판 예능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TOP6와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자 두 프로그램을 하락세로 돌아서게 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설을 부인하다 최근 종영 소식을 전했다. ‘뽕숭아학당은 고정 출연 중인 임영웅, 김희재의 하차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다.
 
이렇듯 TV조선은 뽕숭아학당종영으로 미스터트롯’ TOP6와 결별을 하게 됐다. 대신 TV조선은 내일은 국민가수를 중심으로 새로운 판을 짰다. 여기에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미스트롯2’의 주역을 활용하는 길을 택했다.
 
이에 TV조선은 미스트롯2’ 주역을 주축으로 하는 갈라쇼 금요일은 밤이 좋아를 새롭게 선보인다. ‘금요일은 밤이 좋아1금요일에 만나요2금요일은 밤이 좋아로 꾸려진다. 1부는 미스트로2’ 멤버들이 하자 시청자 사연 코너를 진행한다.
 
이어 2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함께 출연해 팀으로 나뉘어 짜릿한 대결을 펼치며, 트롯부터 7080가요, 댄스, 발라드 세대가 즐길 있는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오는 27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종료한다. 11 3 수요일부터는 신규 프로그램 미친.사랑.X’ 시청자를 만난다. ‘미친.사랑.X’ '사랑해서 그랬다'라는 말도 되는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살인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해, 범인의 심리를 심도있게 알아보는 '치정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신동엽과 오은영 박사가 출연을 확정했다.
 
TV조선은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목요일 내일은 국민가수 필두로, 다른 요일들도 적극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이를 통해 프라임타임 라인업을 재정비함으로써, 더욱 다채롭고 즐거운 콘텐츠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밝혔다.
 
가을 맞아 새로운 판 짜는 TV조선. 사진TV조선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