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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오프닝 수익만 1067억
입력 : 2021-10-05 오전 9:06:5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가 북미에서 펜데믹 시대 최고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글로벌 최고 화제작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물론 마블의 블랙 위도우와 최근 개봉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까지 모두 뛰어 넘는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스틸. 사진/소니픽처스
 
 
5일 오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북미에서 약 9010만 달러(한화 약 1067)의 오프닝을 기록하며 팬데믹 시대 최고일 뿐만 아니라 역대 10월 오프닝 2위였던 전편의 오프닝 기록 8026만 달러까지 뛰어넘었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7540만 달러, ‘블랙 위도우’ 8040만 달러,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7004만 달러 등 올해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흥행작들 오프닝 기록을 모두 제치고 2021 북미 오프닝 수익 1위 기록까지 달성했다.
 
5일자 박스오피스 모조 순위
 
 
이처럼 북미에서 팬데믹 시대를 끝낼 최고 흥행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남미 등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전 세계 흥행 기록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21년 전 세계 극장가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등 액션 영화들이 흥행 강세를 이루었던 바, 시원한 스케일로 주목 받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베놈’(톰 하디)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 혼돈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오는 13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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