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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되는 ‘이터널스’ 공식 스틸…“압도적이다”
입력 : 2021-10-05 오전 8:38:0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월트디즈니의 마블 스튜디오가 그 동안 베일 속에 꽁꽁 숨겨 뒀던 이터널스’ (원제: ETERNALS,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스틸이 드디어 공개됐다. 10인의이터널스멤버들 모습부터 클로이 자오 감독이 선사하는 거대하고 경이로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오전 공개된 1차 스틸에는 다양한 성별과 연령, 인종의 모습을 한 10인의이터널스모습이 담겨 있다. 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색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히어로 슈트를 입고 있는이터널스는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존재감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든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와 나란히 선길가메시역의 마동석은 위풍당당 강렬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이카리스’(리차드 매든)세르시’(젬마 찬)의 특별한 관계가 돋보이는 장면은 호기심을 자아내며, 수천 년 세월 동안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이터널스속에 존재했는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폭발적인 힘을 예고하는이카리스와 거친 사막을 배경으로 한데 모인이터널스멤버들, 그들 사이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는파스토스’(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모습도 흥미로움을 더한다.
 
마블의 거대한 스케일은 물론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클로이 자오 감독이 선보일 비주얼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우주선도모를 타고 지구에 첫 발을 딛는이터널스모습과 정체불명의 에너지가 솟구치는 미지의 공간 등이 시선을 압도한다. 스토리적 궁금증 역시 커진다. 오랜 세월 존재를 감추며 비밀리에 살아온 그들이 어떠한 이유로 그 모습을 드러냈는지, ‘이터널스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인류의 거대한 위협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블 스튜디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담는다.
 
마블스튜디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이터널스는 오는 11 4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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