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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 5억원 돌파
전년 대비 20% 증가…가맹점 역량 제고 행보 덕
입력 : 2021-09-27 오전 9:46:14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bhc의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bhc의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5억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0% 신장한 금액이다. 단위 면적당 매출 역시 2348만 원에서 2851만 원으로 약 21% 증가했다.
 
올해 성장세 역시 가시적이다. bhc에 따르면 올 8월까지의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상승했다.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적극적 소통, 본연의 역할 준수 등 가맹점 역량 제고를 위한 행보들이 맞물린 결과라는 게 bhc의 설명이다.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 수행(R&R)은 빠질 수 없는 요인이다. 가맹본부는 매년 2회 이상 신메뉴 개발을 포함한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가맹점은 본사 매뉴얼에 맞게 매장을 운영해 소비자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또 매년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본사 경영진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소통 전략도 주효했다. bhc는 매년 전국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해 가맹점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본사와 점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신바람 광장’ 채널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bhc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은 가맹점과 브랜드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를 함께 실행해 나가는 것에 있다”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며 단기적인 매출 상승에 연연하지 않고 내실을 다져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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