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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 감독+제작사=차기작 드라마 ‘갱스터’
입력 : 2021-09-27 오전 8:48:2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작년 여름 시즌 개봉해 코로나19’ 속에서도 43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연출을 맡았던 홍원찬 감독이 신작으로 드라마를 선택했다. 홍 감독과 손을 맞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제작사 하이브 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담당하는 드라마 갱스터’(가제)가 홍 감독 차기작이다.
 
 
 
드라마 갱스터는 한국 전쟁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60년대 전후 혼돈의 격변기. 돈과 권력, 주먹이 하나가 되던 시절에 나라를 뒤흔들던 전국구 폭력조직 수장이 된 남자들의 우정과 욕망, 배신의 흥망성쇠를 다룬 범죄느와르 드라마다.
 
추격자’ ‘작전’ ‘황해’ ‘나는 살인범이다시나리오 작가를 거쳐 연출데뷔작 오피스로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두 번째 연출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한국 액션영화 새로운 장을 열었단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서도 성공한 홍 감독은 갱스터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는다. 홍 감독은 격변의 시대에 주먹 하나로 세상을 욕심 냈던 캐릭터들을 통해 영화와는 또 다른 얘기를 펼쳐갈 예정이다.
 
드라마 갱스터는 현재 각본 작업 중이며 내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국 근 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제작해온 하이브 미디어코프와 액션과 스릴러 장르에 대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은 홍 감독이 어떤 드라마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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