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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물가 주춤
수입물가, 6개월만에 하락..전월比 0.5%↓
입력 : 2010-08-15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물가가 6개월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7월 수출입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5%하락했다.
 
자본재가 올랐으나 석유류 제품을 중심으로 원자재와 중간재가 내려 하락을 이끌었다.
 
원자재부문은 밀, 옥수수를 중심으로 농림수산품은 0.4% 올랐지만, 원류를 중심으로 광산품이 0.9% 내렸다.
 
중간재부문은 철강1차제품이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0.4% 올랐으나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 화학제품이 4.8%내렸다.
 
자본재 중에서는 인쇄기와 농업용기계 등 일반기계 및 장비제품이 1.5% 올랐다.
 
소비재 중에서는 가방과 셔츠, 시계, 렌즈 등 내구재 및 준내구재가 0.7% 상승했으나 과일과 쇠고기 등 비내구재가 2.1% 내렸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수입물가는 7.5%상승했으나 6월 8.0%보다는 낮아졌다.
 
수출물가도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화학제품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6월대비 0.4%하락했다.
 
환율효과를 뺀 계약통화기준으로도 전월대비 0.5%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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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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