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스타벅스, 폐플라스틱 활용 MD·슬리브 선봬
지속가능성 캠페인…리사이클링 의미 강조
입력 : 2021-09-13 오전 10:19:11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스타벅스 키핑 슬리브.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매장에 버려진 플라스틱컵과 투명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MD 상품과 슬리브를 매장에서 선보인다.
 
13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MD 상품과 슬리브는 수거함을 통해 모아진 스타벅스 플라스틱컵과 투명 페트병을 활용했다.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세척 및 재생섬유로의 변환을 통해 버려지지 않는 상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상품의 가치와 의미를 더했다.
 
먼저 폐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그레이 숄더백과 그레이 시팅 쿠션, 그레이 미니 파우치, 그레이 컵 홀더 등 4종의 MD 상품을 선보인다.
 
내부 텀블러 홀더 등 다용도 수납이 가능한 그레이 숄더백과 접히는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을 높인 그레이 시팅 쿠션은 상품 내부의 충전재 역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솜을 사용했다. 그레이 미니 파우치는 가방 등에 매달 수 있는 카라비너가 부착돼 있으며 그레이 컵 홀더는 스타벅스 아이스 그란데 컵까지 사용 가능한 사이즈로 야외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아울러 가을 시즌 음료와 연계된 이벤트도 전개한다. 가을 시즌 대표적인 인기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 중 1종과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나우 협업 키핑 슬리브 1종을 판매한다. 키핑 슬리브는 손가락 사용이 편리한 형태의 미튼장갑으로 이름처럼 커피에서 전달되는 따뜻한 온도를 통해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지켜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종이 슬리브를 대체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방한용품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제작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색상은 그린과 그레이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의 키핑 슬리브를 선택할 수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