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SF장르의 혁신이자 전설로 통하는 ‘매트릭스’가 원년 멤버 키아누 리브스, 캐리 앤 모스 주연으로 돌아온다. 3편 ‘매트릭스: 레볼루션’ 이후 18년 만에 개봉하게 된 4편의 부제는 ‘Resurrection’(레져렉션: 부활)으로 정해졌다.
영화 '매트릭스: 레볼루션' 스틸.
지난 24일(현지시간) 워너브라더스는 시네마 콘퍼런스를 통해 ‘매트릭스4’ 예고편을 공개했다. 매트릭스 시리즈는 1999년 1편을 시작으로 2003년 ‘매트릭스: 리로디드’, 그리고 같은 해 연말 ‘매트릭스: 레볼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4편에는 주인공 커플 키아누 리브스, 캐리 앤 모스 외에도 2편과 3편에 연이어 출연한 바 있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주연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작년 영국 매거진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매트릭스4’ 컴백에 대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라나 워쇼스키의 아름답고 멋진 시나리오 때문에 돌아왔다”면서 “이번 영화의 서사는 특별하고 의미 있다. 믿을 수 없는 깊이와 모든 예술성이 내게 전해졌다”고 전했다.
메트릭스 시리즈 4편에 해당하는 ‘매트릭스: 레져렉션’은 오는 12월 22일 극장과 워너브러더스 계열사인 HBO Max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