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황정민이 황정민을 연기한 ‘인질’이 여전히 초강세다. 개봉 이후 9일 연속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개봉 3주차 주말 관객에서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를 이뤄질 전망이다. 사전예매율도 여전히 정상을 유지 중이다.
영화 '인질' 스틸. 사진/NEW
2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질’은 2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4만 655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85만 4542명이다.
같은 날 ‘인질’은 오전 7시 30분 기준에서도 사전 예매율 28.0%(4만 6511명)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수치는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마블 신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17.2%, 2만 8579명)을 크게 앞선 상태다.
‘인질’에 이어 2위는 ‘싱크홀’로 2만 745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0만 2138명이다. 3위는 ‘모가디슈’로 2만 4450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 289만 8325명이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12만 9493명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