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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세계관 확장된다”…‘샹치’ 그리고 ‘이터널스’ 연결고리
입력 : 2021-08-24 오전 10:23:3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가 확장된다. 올 여름 개봉했던 블랙 위도우에 이어 하반기에는 두 편의 마블 영화가 개봉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그리고 어벤져스의 자리를 대신할 이터널스가 그 주인공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샹치의 탄생과 아이언맨’ ‘앤트맨등 기존 마블 작품 속에서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전설적 조직텐 링즈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얘기로, MCU 세계관 확장은 물론 그 동안의 숨겨진 마블의 비밀을 밝힐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16(현지 기준) LA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 공개된 후마블의 완전한 승리. 사상 최고의 액션씬”(Vanity Fair), “MCU에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액션”(Comicbook.com), “반드시 큰 화면으로 봐야 할 영화”(HCA critic),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 영화. 사운드와 영상도 완벽”(Collider) 등 현지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샹치와 케이티는 MCU 스타 반열에 등극할 것”(Hollywood Reporter), “마블페이즈4에 반드시 필요한 영화”(Comicbook.com)란 극찬과 함께 쿠키 영상에 대한 힌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11월 개봉을 알린 이터널스와의 연결고리가 담겨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함께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마블의 또 다른 기대작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담았다. ‘이터널스는 한국인 최초로 MCU에 합류한 마동석을 비롯해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안젤리나 졸리, 드라마 왕좌의 게임시리즈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다채롭고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등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클로이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마블 세계관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 기대감을 모으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다음 달 1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하며,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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