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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1394억원, 전년비 35% 증가
상반기 수주 5조9000억원…국내외 고른 성과
입력 : 2021-08-19 오전 8:51:24
롯데건설 CI. 이미지/롯데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롯데건설은 2분기 매출액이 1조5197억원, 영업이익 1394억원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2% 늘었고 영업이익은 34.6% 뛰었다.
 
1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7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456억원으로 26.7% 올랐다. 실차입금은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 
 
상반기 수주 금액은 5조9155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18.5% 증가했다. 해외에서 파키스탄 로어 스팟 가(Lower Spat Gah) 수력발전사업과 베트남 호치민 넌득빌라, 국내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소, 대전 도안 신도시 2-9지구 개발사업 등 국내외 대형 사업장을 확보했다. 
 
아울러 목동우성 2차 리모델링 사업, 창원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 등으로 도시정비 수주 금액도 1조원을 돌파했다. 
 
또 마곡 마이스 복합개발사업, 인천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에 이어 최근 하남 H2 프로젝트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 발굴에서 기획, 금융 투자,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신규 사업 및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사업구도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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