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52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거래일 보다 1.93%(1만8000원) 오른 10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회사는 모더나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위탁 생산에 들어간다는 기대감에 이달 들어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신효섭 부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모더나사의 백신 완제품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사업 영역 확장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 mRNA 백신의 완제의약품(DP)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바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