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지누스는 전거래일 보다 21.30%(2만3000원) 내린 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예상치 못했던 분기 위형 축소 영향이 컸다”면서 “2분기는 컨센서스와 자사 추정치를 20% 가까이 크게 하회했다”고 말했다.
지누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4% 감소한 134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관련 인도네시아 공장 중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선복량 부족에 따른 북미 중심의 매출 지연 영향이 컸다”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