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싱크홀’이 개봉 이틀 째 압도적인 스코어를 올리고 있다. 13일부터 이어지는 주말과 광복절 연휴까지 싹쓸이 관객 동원이 예상되고 있다.
1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싱크홀’은 1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1만 993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7만 4598명이다.
‘싱크홀’ 개봉 전까지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던 ‘모가디슈’는 관객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같은 날 하루 동안 5만 3323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97만 1093명으로 이번 주말 동안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3위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프리 가이’로 2만 113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만 2122명을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애니메이션 ‘하이큐!! 땅vs 하늘’이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22만 6058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