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런치세트 할인 행사인 착한점심. 사진/롯데GRS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점심 할인 행사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리아는 점심 이벤트 메뉴인 착한점심 판매량이 6월과 7월 각각 리뉴얼 전인 5월 대비 약 30%, 5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 6월 1일 착한점심 메뉴 데리버거세트를 기존 4000원에서 3900원, 치킨버거세트를 4500원에서 4200원, 핫크리스피버거세트를 6100원에서 5800원으로 낮췄다.
또 사각새우더블버거와 치즈No.5버거와 더불어 히트상품인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도 함께 착한점심 메뉴로 구성했다. 이들 세트 3종은 모두 정상가 대비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착한점심 리뉴얼 후 고객 부담을 줄였다”며 “추후 다방면의 프로모션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