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청소년 등교 일수 늘자 정관장 매출 뛰었다
아이패스H 1~6월 매출 전년비 37%↑…수능 앞두고 수요 증가 전망
입력 : 2021-08-10 오전 10:18:25
정관장 아이패스 3종. 사진/KGC인삼공사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청소년 학교 등교일수 증가세에 정관장 매출도 덩달아 뛴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KGC인삼공사의 올해 정관장 제품 매출 추이에 따르면 정관장 청소년 전문 브랜드 아이패스의 1~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고등학생 대상의 ‘아이패스H’는 올해 1~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스H 매출이 늘어난 건 청소년 학교 등교일수 증가세가 영향을 줬다는 게 KGC인삼공사의 분석이다. 지난해 고등학교의 수업일수는 104.1일로 초등학교 92.3일, 중학교 88.1일보다 등교일수가 길었다. 올해에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실시한 만큼 홍삼으로 자녀들의 면역력을 챙기려는 소비자 니즈와 맞아 떨어지며 매출이 신장했다는 분석이다.
 
KGC인삼공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아이패스H를 찾는 소비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해 수능을 앞둔 9~11월 아이패스H의 월평균 매출은 1~8월 월평균 매출보다 11% 가량 높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2학기 등교수업과 수능을 앞두고 자녀들의 면역력과 체력관리에 신경쓰는 소비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 아이패스는 정관장의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각 연령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과학적으로 설계됐다. 학생들의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과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