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7일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닭갈비 명소인 춘천 명동거리에서 직원 150여명이 ‘오늘은 닭갈비 먹는 날’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이로 인해 춘천 닭갈비 업소를 비롯한 전국의 닭고기 판매 업소들이 심한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경기를 활성화 하자는 취지에서 닭고기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실시하게 됐다”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 닭갈비 업소와 상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