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한정 판매하는 팔도 비빔빵, 사진/SPC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팔도 비빔면이 빵으로 변신한다.
파리바게뜨는 팔도와의 협업을 통해 비빔장을 활용한 ‘팔도 비빔빵’ 3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도 비빔빵은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내달 31일까지 판매된다.
팔도 비빔빵은 팔도 비빔면의 액상 스프인 팔도비빔장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바삭하고 고소한 빵에 매콤달콤한 비빔장을 더해 감칠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팔도 비빔빵 3종은 오른손으로 비빈 고로케, 왼손으로 비빈 삼각불고기, 양손으로 비빈 소시지 샐러드빵으로 구성됐다.
앞서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 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서 ‘여름페어에서 만나고 싶은 제품’ 투표를 진행했고 비빔면이 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협업을 추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MZ세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