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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서로 돌보며 나아가길”
입력 : 2021-07-20 오전 12:38:5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문가영이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7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초대 홍보대사 배우 김아중(1, 2)을 시작으로 한예리(3), 이영진(4), 김민정(5), 이엘(6)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을 위촉했다. 올해는 대표적인 로코퀸이자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배우 문가영을 7대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영화 스승의 은혜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문가영은 날아라 허동구’, ‘검은 집’, ‘우리 동네’, ‘더 웹툰: 예고살인’, ‘장수상회’, ‘아일랜드-시간을 훔치는 섬’, ‘두 번째 스물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장 시켜 나갔다. 드라마에서는 위대한 유혹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2’, ‘그 남자의 기억법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채워갔다.
 
문가영은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외모 콤플렉스를 이겨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임주경 역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다독가로 알려진 문가영은 예능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꾸준한 독서로 다져진 폭넓은 식견을 선보였다. ‘식벤져스’,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다재다능하고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배우 문가영은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영화제의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기쁘다. ‘돌보다, 돌아보다라는 슬로건처럼 여성 영화인들이 서로를 돌보며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가영은 위촉식 참석을 시작으로 개막식 사회와 폐막식 시상자로 관객들을 만나고, 스타 토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26일부터 91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문가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사진/서울국제여성영화제, 키이스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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