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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소상공인 위한 희망상가 49호 공급
LH 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시세 대비 50~80%
입력 : 2021-07-07 오전 8:49:34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입점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LH희망상가 49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LH희망상가는 청년, 영세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등에게 시세 이하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LH 임대주택단지 내 임대상가다. 최장 10년간 임대가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LH희망상가 총 49호 중 수도권에서 19호, 충청권에서 23호, 경남권에서 7호를 내놓는다.
 
공급유형별로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예비)사회적기업 등을 위한 ‘공공지원형Ⅰ’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공공지원형Ⅱ’ △일반 실수요자를 위한 ‘일반형’으로 구분된다.
 
공공지원형Ⅰ·Ⅱ는 각각 시세의 50%, 80% 수준으로 공급되며 공모에 따른 심사 방식으로 입점자를 모집한다. 일반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입점자를 모집한다.
 
공공지원형Ⅰ은 △청년(모집공고일 기준, 만19세 이상~만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3년 미만인 자) △경력단절여성(혼인·임신 등을 이유로 경제 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 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사회적기업(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자)이 신청 가능하며, 예비 사회적기업도 가능하다.
 
공공지원형Ⅱ는 관련 법령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최근 10년간 영업경력이 1년 이상이거나 현재 영업 중이어야 하며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형은 별도 자격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각 지역본부에서 단지별 세부 공급계획을 담은 모집 공고도 게재할 예정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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