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김상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상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쁜 사람들 벌 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 받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상혁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애동신다’에 출연해 고민들을 털어 놓는 과정에서 전처 송다예와 이혼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그 친구는 말하고 싶지도 욕하고 싶지도 않다”며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다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요?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 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할게요.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고 글을 남겼다.
그러자 김상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함구 뜻 모르나?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며 "있는 거 없는 거 다 엮어서 이슈는 지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니? 그냥 정황도 안 보고 열폭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혁은 이혼을 수차례 언급했다는 보도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것 없고 물어서 한 번 대답이라 한 것은 '서로 잘못이고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함구하겠다'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김상혁은 지난해 4월,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상혁 의미심장 글.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