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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링크 투 러브’ 공개
입력 : 2021-06-09 오전 9:54:59
구찌의 젠더리스 컨템포러리 주얼리 컬렉션 '구찌 링크 투 러브'. 사진/구찌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구찌가 젠더리스 컨템포러리 주얼리 컬렉션 ‘구찌 링크 투 러브(Gucci Link to Lov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링크 투 러브’는 무한히 순환되는 삶과 로맨스, 그리고 함께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매끈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로 겹쳐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80년대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눈에 띈다. 
 
링크 투 러브 컬렉션은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및 이어 링으로 구성됐으며, 옐로우, 화이트, 핑크의 세 가지 골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구찌 로고가 제품 전반의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돼, 구찌 특유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다.
 
'구찌 링크 투 러브 미러 링'은 무한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연상시키는 팔각형 모양의 링과 브레이슬릿은 여러 개를 겹쳐 연출할 수 있다. 18K 화이트, 옐로우와 핑크 골드를 사용했으며, 민무늬, 스터드 장식, 혹은 얇은 스트라이프 장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의 파인 주얼리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 링 제품은 모두 구찌 로고가 그래픽 디테일로 들어간 작은 바 형태의 펜던트가 특징이다.
 
옐로우와 핑크 골드 네크리스는 가는 체인의 가운데에 바 형태의 펜던트가 달려있고,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에는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바 형태의 펜던트를 사용했다. 네크라인을 세련되게 강조하는 레리엇(Lariat) 네크리스는 18K 옐로우와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로 출시됐다.
 
더불어 이번 컬렉션은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60년대 패션과 뷰티 화보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캠페인은 빈티지 초상화를 생생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클로즈업으로 이루어졌다. 장난스러워 보이는 손동작과 강렬한 포즈는 주얼리가 각각의 구성에서 가장 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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