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의 리바이스키즈가 쿨맥스 소재의 아이템을 확대 출시했다. 사진/한세드림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쿨맥스 소재의 데님 아이템을 확대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쿨맥스는 땀을 흡수하고 옷 바깥으로 배출해 건조하는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나 야외활동 시 상쾌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통기성과 신축성을 모두 겸비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대표적인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리바이스키즈가 선보인 쿨맥스 아이템 중 인기 제품은 쿨맥스포켓데님조거다. 남아 여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루즈핏이 돋보이며 카고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다. 허리 부분은 밴딩으로 됐고 조절 끈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착용하고 허리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3~7세의 토들러 사이즈와 8~15세의 주니어 사이즈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만나볼 수 있다. 짧은 기장의 쿨맥스풀온데님쇼츠도 함께 출시해,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는 아이들의 만족도까지 높였다는 설명이다.
‘꾸안꾸(꾸민 듯 안꾸민듯)’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멜빵바지’ 스타일의 쿨맥스오버롤은 트렌디함과 데님만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오버롤 자체의 개성이 돋보여 티셔츠 한 장만 받쳐 입어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쿨맥스 라인은 핏을 다양화해 여아들의 취향을 공략했다. 쿨맥스슬림풀온데님은 스트레이트 핏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며 어떠한 상의와도 매치가 가능해 손쉽게 여름 코디를 할 수 있다. 보다 넉넉한 핏을 원하는 아이들에게는 쿨맥스와이드풀온데님이 인기다.
트렌드를 반영한 와이드 팬츠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며, 넉넉한 핏 덕분에 활동하기에 편리하고 통풍이 좋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편 쿨맥스셔링데님쇼츠는 허리 밴딩을 셔링으로 제작해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남인영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리바이스키즈만의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유지하면서 아이들이 여름철에 상쾌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쿨맥스 소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