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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합병법인 출범…7월1일 ’KT alpha’로 재탄생
27일 임시주총서 KT엠하우스와 합병안 최종 승인
입력 : 2021-05-27 오후 6:05:19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KTH(036030)는 KT엠하우스와의 합병안이 최종 승인돼 본격적인 합병절차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합병 승인 및 사명 변경을 주 내용으로 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의결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의결사항 모두 원안대로 최종 통과됐다.
 
합병기일은 7월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KTH다. KTH는 신규 합병법인 출범에 따라 사명을 ‘주식회사 케이티알파(KT alpha)’로 변경한다. ‘KT alpha’는 새로움을 발굴하고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혁신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신규 합병법인은 T커머스 선도사업자인 KTH와 모바일 쿠폰 중심 사업자인 KT엠하우스의 ICT 기반의 커머스 사업역량을 결집해 TV홈쇼핑 및 온라인 사업의 성장 한계성을 극복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나가며 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갈 전망이다.
  
정기호 KTH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합병법인 설립을 통해 기존의 사업적 시너지는 물론 향후 새로운 형태의 커머스 신규 사업모델 개발 및 시장 확장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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