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반도건설은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 ‘아주대학교 종합실험동 건립 공사’ 등의 민간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2-4생활권에 위치한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는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앞서 따낸 아주대학교 종합실험동 건립 공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서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11월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반도건설은 여러 중견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기술력과 높은 신용도, 철저한 사전 조사와 사업분석으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업의 총 공사비는 약 400억원이다.
회사는 해외개발사업, 도급사업, 정비사업, 주택사업, 국책 및 민간 공공공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적극적인 사업다각화 전략을 꾸준히 펼칠 방침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