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의 리빙 전문몰 '올리브마켓'. 사진/CJ ENM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CJ온스타일은 리빙 전문몰 ‘올리브마켓’이 3554 여성 고객을 위한 리빙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고객이 바라는 라이프스타일 상품 제안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브마켓’은 CJ온스타일의 패션·리빙·뷰티 3대 카테고리 전문몰 중 하나로 실용적인 트렌드를 기반으로 전문가 추천 기능이 특화된 리빙 편집샵이다.
CJ온스타일 핵심 타깃인 3554 여성 고객의 반복적인 앱 방문을 위해서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직접적 연관성이 높은 리빙 카테고리 경쟁력이 중요하다. ‘올리브마켓’은 지난 10일 CJ온스타일 론칭에 맞춰 리빙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약 1800개까지 늘렸다. 론칭 첫 일주일(5월10~16일) ‘올리브마켓’ 주문 금액은 전주 대비 약 70% 늘었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던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확대한 것이 인기 요인이다. 일부 오프라인 쇼룸에서만 구매 가능한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과 가구, 조명, 액세서리 등을 제작하는 북유럽 감성 브랜드 ‘프리츠한센’이 눈에 띈다. ‘에르메스 테이블웨어’나 ‘라콩비에뜨 버터’, ‘사라베스 잼’ 등 가치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유명 식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상품에 스토리를 입혀 전시 영역을 강화하며 라이프스타일 테마관도 확대했다. ‘여름맞이 보양식 만들 때 좋은 냄비’, ‘가정의 달 맞이 무드있는 홈파티 테이블’ 등 계절·주제 별 관련도 높은 상품을 테마로 구성해 보여주는 식이다.
‘올리브마켓’은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용이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상품 카테고리도 고도화했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냄비, 프라이팬, 식기 등을 모아놓은 쿡웨어·테이블웨어, 오프라인 유명 홈 패브릭 브랜드 중심의 침구 카테고리, 해외 유명 디저트와 베이커리, 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일반식품까지 그 목적과 용도별로 약 열 개 카테고리를 통해 상품을 구분했다.
황유선 CJ온스타일 올리브마켓TF 팀장은 "그동안 홈쇼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은 TV 방송의 보조 채널 성격이 강했지만 CJ온스타일 전문몰은 채널 독립성을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올리브마켓’은 프리미엄 및 화제성 있는 브랜드 확보로 리빙 전문성을 강화해 세련된 편집샵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