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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70% 규제 피한 루카831…오는 26일 계약
강남구 공급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입력 : 2021-05-25 오전 8:57:40
루카831에 설치되는 인피니티풀.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의 계약을 26일 진행한다. 
 
루카831은 지하 7층~지상 29층, 337실 규모에 전용면적 50~71㎡로 구성된다. 
 
앞서 진행된 루카831 청약에는 총 337실 모집에 4092명이 찾았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2군(전용면적 50㎡)으로 거주자우선 47.5대 1, 기타 2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은 대한민국 최대 업무지구로 꼽히는 강남대로 중심에 위치해 업무, 상업, 교통,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인접하다. 강남역 삼성타운을 비롯해 테헤란로와 서초 법조타운 등 강남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쇼핑 시설과 국립도서관, 예술의전당 등도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신분당선과 2호선이 지나는 강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강남에서 신사까지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도 추진될 전망이다. 
 
이외에 인근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 코오롱 부지, 라이온미싱 부지 등이 국제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며, 서리풀공원 인근 옛 정보사 부지도 첨단기업과 자연, 문화 공간 등이 어우러진 대형 오피스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에는 여러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건물 입면 전체에 아치 형태를 적용하고, 내부 층고는 기존 오피스텔보다 높은 2.9m로 설계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내부는 현관 입구부터 아치형 터널을 배치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내부 공간의 프라이버시도 보호할 수 있다.
 
주력인 전용 54㎡A타입의 경우 11자형 주방에는 길이 약 2.7m의 아일랜드 테이블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스타일러, 세탁기, 건조기를 한 번에 놓을 수 있는 드레스룸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타입에 따라 욕조까지 설치된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강남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설계됐으며, 1~2층에는 상업시설을 조성했다. 
 
루카831은 규제 강도도 비교적 낮다. 아파트와 달리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의무가 없으며 대출 규제를 피해 자금 마련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이달 17일부터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70% 한도 규제를 은행을 포함한 전 금융권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지만, 지난달 말 분양승인을 받은 루카831은 규제를 피했다. 
 
루카831’은 지하 7층~지상 29층, 337실 규모에 전용면적 50~71㎡로 구성된다. 위탁사는 마스턴제67호강남원PFV㈜이고,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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