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본원 6층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현 시점 이후 여의도 본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본원 방역도 실시한다.
금감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4월 두차례에 이어 이번 달 한차례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임시 폐쇄 한 바 있다.
금감원. 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