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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4구역 찾은 김현준 LH 사장, 정책사업 신속 추진 약속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 방문해 주민 면담
입력 : 2021-05-20 오후 2:12:08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일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을 찾아 지역 관계자들을 만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20일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 중 최초로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증산4구역을 방문해 주민 목소리를 듣고 정부 정책의 신속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증산4구역과 같이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에서 주민동의를 조속히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해 정부정책을 실현하고 우리 기관의 신뢰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증산4구역은 지난 2012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2019년 6월 일몰제에 따라 해제된 구역이다. 이후 지난 3월말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곳은 후보지 선정일 후 약 7주 만에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최초 후보지다. 이곳은 저층주거지 사업으로 4000여 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상된다.
 
증산4구역 주민대표는 “공공주도 사업 추진으로 신속한 입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공공주도의 사업안전성에 민간브랜드를 더해 명품 아파트 단지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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