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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vs. 콩’ 출발부터 ‘압도적!!!’
입력 : 2021-03-26 오전 8:41:4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고질라 vs. 이 개봉 첫 날 1위로 출발했다.
 
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고질라 vs. 은 개봉 첫 날인 25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 8781명을 동원했다. 올해 개봉하는 첫 번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답게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율에서 경쟁작들과 큰 격차를 보이며 앞서나간 바 있다.
 
'고질라 vs. 콩' 스틸.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다음 달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미나리 9907명을 동원하며 2위를 유지했다.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 여부가 추후 흥행 레이스를 결정 짓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9135명을 끌어 모았다.
 
개봉 첫 날인 24일 박스오피스 1위로 깜짝 출발을 선언했던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의 스크린 데뷔작 더 박스는 하루 만에 3계단 하락한 4위로 내려 앉았다. 이날 동원한 관객 수도 7740명으로 크게 줄어 들었다. 5위는 독특한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공포 스릴러 영화 최면으로 4414명을 동원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8 2949명을 기록했다. 작년 하반기 수도권 중심 코로나19’ 재확산 이전 회복세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가 이어지고 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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