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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크루엘라’…디즈니 국내 ‘온-오프’ 시장 동시 공략
입력 : 2021-03-24 오전 8:54:0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 하반기 개봉이 유력한 마블의 솔로무비 블랙 위도우그리고 마블을 소유한 디즈니의 새로운 라이브액션 프리퀄 크루엘라가 국내 스크린과 OTT시장을 동시 공략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온-오프라인 상영 시장 변화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올 하반기 국내 론칭이 거의 확정적인 디즈니의 OTT플랫폼 디즈니플러스와 시기가 비슷하다.
 
 
 
23(현지시간) 월트디즈니컴퍼니 발표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크루엘라가 극장과 OTT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최근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택하는 온-오프라인 동시 공개가 디즈니에도 불고 있다.
 
오는 7 9일 개봉 예정인 블랙 위도우마블의 솔로 무비 가운데 여성 캐릭터 블랙 위도우의 서사를 다룬다. 어벤져스 군간 가운데 특별한 초능력은 없지만 인간의 한계치를 넘어선 전투능력을 소유한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의 숨겨진 얘기를 그리게 된다.
 
크루엘라는 디즈니가 선보였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에 등장한 광기의 악녀 크루엘라를 주인공으로 한다. 전체 스토리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얘기로, 크루엘라가 달마시안에게 집착한 이유와 독특한 외모를 갖게 된 원인 등이 담길 예정이다.
 
두 편 외에도 마블의 또 다른 솔로무비이자 마블 최초의 아시아 히어로가 주인공인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도 오는 9 3일 개봉을 발표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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