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에스파가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떠오르는 신인’30팀 중에 하나로 꼽혔다.
미국 피플지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재능 있는 신흥 아티스트’ 중 에스파를 1번팀으로 소개했다.
피플지는 에스파에 대해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오르고 있는 K팝 걸그룹”이라며 “데뷔곡 ‘Black Mamba’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역사상 가장 빠르게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K팝 그룹 데뷔 뮤직비디오”라고 소개했다.
또 "K팝 그룹 중 가장 먼저 버츄어 아바타를 내세운 그룹"이라며 "올 여름 발매될 EP 앨범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했다.
잡지는 최근 지방시 새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고 있는 점 등을 들며 패션계에서도 비중있는 그룹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란 뜻의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의 의미를 담아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아티스트 멤버 4명과‘가상세계’에서 실존 멤버를 각각 상징하는 아바타 멤버 4명이 온, 오프라인에서 협업 등의 활동을 펼친다.
SM 측은 이 그룹을 통해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데뷔 싱글 ‘Black Mamba’로는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뷰 신기록을 세웠다.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