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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경매 ‘1타 강사’ LH 직원, 파면
입력 : 2021-03-11 오후 10:01:3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3기 신도시 땅 투기 논란을 빚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 경매 유료 강의 사이트에서 ‘1타 강사’ 활동을 한 내부 직원 오모 씨를 11일 파면 조치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이미지/LH
 
이날 LH는 당사자 대면조사와 관련 자료조사 등 광범위한 조사를 거쳐 영리행위를 통한 대가 수령, 겸직제한 위반 등 해당 직원의 비위사실을 확인하고 징계인사위원회를 개최해 파면 조치를 내렸다. LH는 사규에 업무 외 다른 영리활동 등의 겸직을 엄격이 금지하고 있다.
 
LH는 공직자의 본분에 맞지 않는 비위 행위를 한 직원에는 철저한 조사 등을 거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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