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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뉴 포드 레인저' 사전계약 실시…4990만원부터
최고출력 213마력·최대토크 51.0kg.m…오는 4월 공식 출시 예정
입력 : 2021-02-22 오전 10:33:48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포드코리아는 22일 뉴 포드 레인저의 오는 4월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포드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에정이다. 두 트림 모두 선이 굵은 외관 디자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포드코리아는 22일 뉴 포드 레인저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포드코리아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13마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각각 10.0km/ℓ, 8.9km/ℓ다.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00kg의 견인하중을 갖췄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 특화한 픽업트럭이다. 와일드트랙은 차로 유지 보조,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픽업트럭이지만, 도심 주행시에도 운전자가 편안하고 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인저 랩터는 단단한 하체구조와 폭스 쇼크업소버,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돼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강점인 모델이다. 랩터의 '6모드 지형관리시스템'에는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도 탑재돼 있어 오프로드의 퍼포먼스 주행도 가능하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의 가격은 4990만원이다. 레인저 랩터는 6390만원이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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