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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전야’ 최시원 충격의 카메오 군단 ‘코믹’ 원톱
입력 : 2021-02-04 오전 11:19:4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무려 9명의 남녀 주인공이 출연하는 영화 새해전야에는 특급 카메오 라인업도 무려 8명이나 된다. 영화 군데군데 깜짝 존재감을 자랑하는 카메오 군단은 김지영 라미란 김광규 서현우 최시원 김유리 남보라 오상진 등 이름만 들어도 남다른 존재감을 기대하게 만드는 라인업이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김지영, 라미란, 서현우, 김광규
 
먼저 이혼 4년차 자형사지호’(김강우)와 함께 개성 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 김지영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남산타워를 누비며지호에게 쫓기는 의문의 여인 역, 김광규는지호에게효영’(유인나)의 신변보호를 맡기는 경찰서 민원실장 역으로 등장한다. 김유리는 지호에게 응원의 말로 용기를 선사하는 전 아내 역을 맡아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완벽주의 재활 트레이너효영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역은 서현우가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효영의 살가운 이웃으로 등장한 남보라는 반가운 얼굴을 비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최시원, 김유리, 오상진, 남보라
 
특급 카메오 라인업 가운데 가장 화제를 모을 존재감은 최시원이다. ‘진아’(이연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하는 전남자친구역의 최시원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한층 풍성한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라미란은 구수한 사투리와 직설적인 멘트로 예비시누이용미’(염혜란)와 코믹 케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라디오DJ 겸 리포터로 오상진이 깜짝 목소리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뽐낸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새해전야를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별들의 카메오 출연은 영화 속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으며 기대를 높인다.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일 초호화 카메오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새해전야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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