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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뉴 4시리즈' 국내 공식 출시…5940만원부터
수직형 키드니 그릴 적용…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M440i 적용
입력 : 2021-02-01 오후 5:15:44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BMW 코리아가 '뉴 4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코리아는 1일 뉴 4시리즈는 지난 2013년에 처음 선보인 BMW 4시리즈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라고 밝혔다. 뉴 4시리즈는 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쿠페 모델들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BMW 코리아는 1일 뉴 4시리즈는 지난 2013년에 처음 선보인 BMW 4시리즈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라고 밝혔다. 사진/BMW코리아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커졌다. 길이 4770mm, 폭 1845mm, 휠베이스는 2850mm로 이전보다 각각 130mm와 27mm, 41mm 늘어났다. 차체 높이는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1385mm, 뉴 M440i xDrive는 1395mm다.
 
뉴 4시리즈의 주행성능은 개선됐다. 420i 모델에는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뉴 420i 쿠페가 7.5초, 뉴 420i 컨버터블이 8.2초다.
 
4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440i xDrive 쿠페와 컨버터블은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를 뿜어내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만에 가속한다.
 
BMW 코리아는 1일 뉴 4시리즈는 지난 2013년에 처음 선보인 BMW 4시리즈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라고 밝혔다. 사진/BMW코리아
 
아울러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기능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뉴 M440i xDrive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적용됐다. 향상된 조향기능과 차로 유지보조기능이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차로 변경이 필요한 시점을 미리 표시해주는 능동형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국내에는 쿠페 라인업인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이날 우선 출시된다. 뉴 M440i xDrive 쿠페와 컨버터블 라인업의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오는 3월 판매가 시작될 계획이다. 이어 뉴 M440i xDrive 컨버터블과 그란쿠페 모델은 올 하반기에 출시돼 뉴 4시리즈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
 
가격은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5940만원, 뉴 M440i xDrive 쿠페가 8190만원이다.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6790만원이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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