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시디즈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집에서 공부하는 중·고등학생, 수험생 등 ‘집공족’을 위해 학습 집중력을 효율적으로 높여주는 의자 ‘아이블(ible)’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디즈 아이블은 기존의 ‘T50’ 시리즈인 ‘T501FE’에 화이트쉘(프레임)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앞쪽 다리에만 바퀴가 있도록 설계해 학습 집중력을 강화했다. T501FE는 실제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대학 도서관, 스터디 카페 등에서 사용돼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시디즈 ‘아이블(ible)’, 사진/시디즈
‘아이블’의 뒤쪽 다리는 고정형 타입으로 설계돼 착석 시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반면 앞쪽 다리에는 바퀴가 적용돼 이동이 쉽고 집 안에서 층간 소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블의 등판은 인간공학적인 관점에서 S자 형태로 제작돼 장시간 착석에도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준다.
시디즈는 아이블 출시를 기념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 위크(WEEK) 기획전’을 진행한다. 구매를 확정한 고객 전원에게는 결제 금액의 총 3%가 네이버 포인트로 즉시 적립된다.
시디즈 관계자는 "기존 T50 시리즈에 대한 긍정적인 사용 경험과 바퀴 없는 의자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새로운 컬러를 적용한 ‘아이블’을 출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독서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수험생들에게 집안에서도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