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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G7정상회의 앞서 바이든 등 정상 초청
입력 : 2021-02-01 오전 8:58:46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올여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정상을 버킹엄궁에 초대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는 오는 6월로 예정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앞서 세계 정상을 버킹엄궁에 초대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찰스 왕세자 부부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오는 6월 잉글랜드 콘월에서 세계 정상들이 직접 참석하는 G7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이후 대면 회의는 처음이다. 참가국은 영국과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이다. BBC는 한국과 호주, 인도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정상들도 게스트로 초청됐다고 전했다. 게스트 국가들이 여왕의 초청 대상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엘리자베스 2세는 G7 회의 참가국 정상들을 초청하면서 바이든 대통령과는 따로 일대일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진다. 엘리자베스 2세는 지난 1952년 즉위 이래 린든 존슨 전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을 해왔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0년 10월 15일(현지시간) 잉글랜드의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L)를 방문한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조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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