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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자금, 113만명 문자발송 완료…소상공인 67만명 신청접수
입력 : 2021-01-11 오후 3:49:32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문자발송 첫날 67만명의 소상공인이 신청을 완료했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오전 8시부터 버팀목자금 대상자 276만명 중 143만명에 대해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까지 발송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14시 현재 113만건의 문자메시지 발송이 완료됐다. 이중 67만명이 신청 접수를 했다. 이들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인 소상공인이다. 
 
오는 12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짝수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13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와 상관없이 문자가 발송되고, 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소상공인버팀목자금을 통해 2020년 연매출 4억원 이하, 2020년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소상공인에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방역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에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이 지원된다. 
 
중기부는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사전선별했다고 밝혔다.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안내에 따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직원들이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들의 신청을 돕고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나 온라인 신청 접수가 어려운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센터에서 직원이 신청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접수를 대신 해주기도 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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