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될 '원더풀 마이 라이프'. 사진/스카이티브이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스카이티브이는 중소 방송채널사업자(PP)와 함께 공동 제작한 '원더풀 마이 라이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공동 제작에 참가한 PP사는 필콘미디어(UMAX), KMH(다큐원), CNTV(CNTV), 베리미디어(GTV) 등 4개 회사로 각 PP의 주요 채널에서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종합편성채널 MBN도 편성을 결정했다. 원더풀 마이 라이프는 인생 2막을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다큐테인먼트다. 스카이티브이 '오라이프' 채널에서 오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제작은 스카이티브이의 모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진행한 '중소PP 제작지원 사업'과 연계된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중소PP를 육성하는 것은 방송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중요한 일"이라며 "중소PP의 제작지원과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티브이는 이번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중소 PP사, MBN과 함께 콘텐츠 다양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오광훈 스카이티브이 방송본부장은 "방송 제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우수한 콘텐츠가 생산되도록 중소 PP사, 방송사와 꾸준히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