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형 출시…6800만원대부터
신규 엠블럼 적용…블랙박스 무상 장착
입력 : 2020-12-16 오후 1:25:11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폭스바겐은 16일 2021년형 투아렉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스티어링 휠은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으며,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도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16일 폭스바겐이 상품성을 개선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폭스바겐
 
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 3가지 모델이다. 세 모델 모두 3.0리터 V형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0.3km/l다.
 
2021년형 투아렉은 재조정한 기존 가격을 유지하며 3.0 TDI 프리미엄은 8390만원, 3.0 TDI 프레스티지가 8990만원, 3.0 TDI R-Line은 9790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현행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3.0 TDI 프리미엄은 8275만6000원, 3.0 TDI 프레스티지가 8864만9000원, 3.0 TDI R-Line은 9659만500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투아렉의 출시를 기념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특히 내년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의 변경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12월이 강화된 상품성의 신형 투아렉을 합리적인 금융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예정이다.
 
2021년형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4%, 현금 구매 시 1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 한 달 간 프로모션과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3.0 TDI 프리미엄 모델을 구입하면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약 68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 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8%, 현금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R-Line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7%, 현금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유지 보수 부담을 낮추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모든 2021년형 투아렉 3.0 TDI V6 구매 고객에게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15만km(선도래 기준)까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함께 뉴 카 커스터머 웰컴 서비스, 무상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