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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타르가' 국내 출시…1억7270만원부터
타르가 라인 3종 출시…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최초 지원
입력 : 2020-12-14 오전 8:51:04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911 타르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포르쉐는 14일 '타르가 4S'와 '타르가 4',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 등 총 3종의 911 타르가 라인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911 타르가 4S. 사진/포르쉐코리아
 
3리터 6기통 트윈 터보차저 박서 엔진을 탑재한 타르가 4S와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최고출력 458마력(PS)을 발휘한다. 타르가 4는 최고출력 392마력(PS)이다. 최고속도는 타르가 4S와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이 304km/h, 타르가 4가 289km/h다.
 
911 타르가 라인은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와 지능형 사륜구동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911 타르가 모델 최초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하며, 지상고를 높일 수 있는 프런트 액슬 리프팅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섀시는 전자식 제어 가변 댐핑 시스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타르가 4S에는 완전 가변 토크 배분 장치인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 록을 포함한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가 기본 탑재된다.
 
인테리어는 911 카레라 모델을 연상시킨다. 1970년대 911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오목한 계기판의 대시보드는 선명하고 직선으로 길게 이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르쉐 전형의 센트럴 타코미터는 두 개의 얇고 프레임이 없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로 확장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신형 911 타르가 4S, 911 타르가 4,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각각 1억8960만원, 1억7270만원, 2억4070만원이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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