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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배우 김동규 악랄연기 ‘인기’ 원동력
입력 : 2020-12-08 오후 9:39:3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SBS 월화 드라마펜트하우스가 매회 강렬하고 흥미로운 전개로 안방극장 최고 인기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인기와 관심의 중심에는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김동규가 있다.
 
’펜트하우스‘는 국내 최대 관심사인 교육과 부동산을 주된 얘기로 이끌어 간단 점에서 3040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끈다. 특히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헤라팰리스란 생소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부유층들의 생활 모습은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채워질 수 없는 욕망으로 일그러진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다루는 펜트하우스에서 김동규는 조비서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매회 남기는 중이다. 주단태(엄기준)의 충실한 비서로 각종 더러운 일의 뒤처리를 담당한다.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수염으로 뚜렷한 인상을 남기며 여러 악행도 도맡는 중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폭행과 미행을 일삼는 것은 물론 주단태의 명령이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까지 선보인다.
 
조비서의 악행이 더해질수록 주단태의 기괴함과 악랄함의 이유가 더해지면서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더욱 더 상승 중이다.
 
그의 이런 연기는 안방극장에서의 펜트하우스인기는 물론 김동규의 숨은 연기 내공이 더해진 결과물이기도 하다. 방송가 데뷔 전 연극 무대에서 수 많은 경험과 내공을 쌓아온 그는 리턴’ ‘황후의 품격’ ‘아무도 모른다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배우 김동규의 물불을 가리지 않은 악행이 매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화 밤 10SBS에서 방송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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