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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활동 중단 “지속적 불안 증세, 치료 전념”
입력 : 2020-11-11 오후 5:13:5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볼빨간사준기 안지영이 지속적인 부란 증세를 겪어 활동을 중단했다.
 
안지영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지영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안지영이 올해 상반기부터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로 인해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 등을 받아왔다고 했다.
 
최근 불안 증세가 심해지면서 소속사는 당분간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싱글 필름릿활동이 어렵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는 안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련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하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불안 장애를 호소하는 연예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소속 연예인 정형돈과 관련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
 
아이돌 가수 중에도 불안 증세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호소해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불안장애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데이식스 일부 멤버 역시 불안 증세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몬스타 엑스 멤버 주헌, 우주소녀 멤버 다원,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등이 불안 증세를 호소해 활동을 중단했다.
 
안지영 활동중단.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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