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류덕환이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예비신부가 유명 쇼핑몰 모델이자 CEO 전수린씨로 알려졌다.
류덕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11일 뉴스토마토에 “류덕환의 예비신부가 전수린이 맞다. 7년 동안 만나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비연예인이기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류덕환은 올해 10월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내년으로 미뤘다고 밝힌 바 있다. 류덕환은 자신의 결혼 소식을 팬카페에 손편지로 올리기도 했다. 그는 “7년간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 10월 예식을 정하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가 심해지는 상황을 보며 내년으로 식을 미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 함께 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고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별 탈 없이 무사히 이겨 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여러분께 받은 사랑, 더욱 좋은 작품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했다.
류덕환 결혼 발표 이후 여자친구가 전수린씨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전수린은 쇼핑몰 모델이자 한 패션 잡화 브랜드 대표로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최근에는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SNS 활동을 중단했다.
류덕환 결혼 발표.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