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김중수 한은 총재, BIS총회 참석후 29일 귀국
입력 : 2010-06-28 오후 2:04:44
[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 루체른과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와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29일 귀국한다.
 
28일 한은에 따르면 김 총재는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열린 BIS 연례 컨퍼런스에서 저명학자들의 발표를 듣고 각국 중앙은행 총재 등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도입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방안을 향후 국제사회 논의의 주요 주제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또 BIS 연차총회 기간동안 세계경제회의에서 벤 버냉키 미 연준(Fed) 의장과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에게 한국의 경제동향, 통화정책 방향,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 총재는 하이메 카루아나 BIS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현재 주요20개국(G20)에서 논의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threecod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동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