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접전 소식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 중 하락 반전했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4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포인트(0.10%) 오른 2345.58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1376억원, 개인이 425억원 사들이는 중이고, 외국인은 1903억원 팔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기대감에 235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주요 경합주들의 출구조사 결과가 접전 양상을 보이자 상승폭을 축소했다. 9시50분경 최대 경합주 중 한 곳인 플로리다의 80% 개표 결과 트럼프와 바이든이 각각 49.5%, 49.6%로 집계되면서 장 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보다 상승폭을 줄여 819.48에 거래중이다. 개인이 1853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926억원, 기관은 782억원 팔고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