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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48만명에 새희망자금 온라인 확인지급 시작
신속지급 대상자 제외 33만명, 오늘부터 문자안내
입력 : 2020-10-16 오전 9:16:22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만으로 사전선별이 어려운 소상공인 48만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확인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확인지급 대상자는 전체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 294만명에서 신속지급 대상자인 246만명을 제외한 48만명으로 추정된다. 
 
48만명 중에서 33만명(△일반업종 30만명 △특별피해업종 3만명)에 대해서는 매출액 등의 행정정보를 활용해 예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간단한 서류확인 절차를 통해 지원된다. 예비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소상공인에게는 이날 2시부터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확인지급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확인지급 신청은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서류를 구비해 주민센터 등 전국 2825개소의 현장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기간은 26일부터 11월 6일까지로, 첫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실시된다. 
 
행정정보로 지원대상여부 확인이 어려워 사전문자안내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증빙자료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2주 가량의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현장방문 신청 5부제 일정.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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