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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프랑스-캐나다-미국…글로벌 행보 이어간다
2022-08-17 09:36:48 2022-08-17 09:36:4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제작: ㈜아티스트스튜디오/㈜사나이픽처스)가 연일 좋은 소식만 쏟아내고 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헌트는 다음 달부터 해외 영화제 초청이 연이어 대기 중이다. 이미 개봉 전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다음 달 북미 최대 영화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또한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 2022에도 공식 초청을 받아 국제적 명성까지 더하게 됐다.
 
 
 
판타스틱 페스트는 공포 판타지 SF 액션 및 전 세계의 환상적인 영화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장르 영화제로, 매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다음 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2005년부터 이어져 오는 판타스틱 페스트에는 한국 영화 중 인질’ ‘기생충’ ‘브이아이피’ ‘밀정등 작품이 초청된 바 있다.
 
헌트는 탄탄한 스토리와 촘촘한 심리전, 강렬한 몰입을 유발하는 화려한 액션 등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으로 국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해외 영화제를 통해 만나게 될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 공식 초청작 선정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신드롬을 기대케 하는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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