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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지속가능한 목표·성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지속가능 경영 위한 활동·계획 공개…ESG팩트북 신설
2022-08-08 16:53:35 2022-08-08 16:53:35
(사진=포스코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포스코건설은 작년 한해 동안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포스코건설의 ESG 주요 핵심영역과 지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경영(Sustainable Business) 이행을 위한 정책·전략과 목표, 성과, 향후계획이 이슈별로 포함됐다.
 
지속가능 경영에는 △수소 인프라 △해상풍력·수상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자원순환(소각로·수처리)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계획과 성과가 담겼다. 특히 해외 주요 발주처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비즈니스 스토리(Business Story)로 담았다.
  
기업시민 5대 브랜드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도시양봉사업 △소멸위기 용호도 살리기 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대학생 도시혁신스쿨 등 포스코건설이 실시한 활동을 스토리 형태로 구성, 정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기회 요인이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각 요인별 발생가능성과 재무적 영향에 따라 우선순위를 파악해 '2050 Carbon Negative' 전략을 담았다. 이밖에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안전한 사업장 구현과 글로벌 정보공개 트렌드를 반영한 'ESG 팩트북(Fact Book)'을 신설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에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포스코건설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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